LeeHanGyeol님 자료

👾 메타버스 정리

메타버스(metaverse) 또는 확장 가상 세계는 가상, 초월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세계, 우주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를 합성한 신조어다. '가상 우주'라고 번역하기도 했다. 1992년 출간한 닐 스티븐슨의 소설 '스노 크래시'에서 가장 먼저 사용했다. 이는 3차원에서 실제 생활과 법적으로 인정한 활동인 직업, 금융, 학습 등이 연결된 가상 세계를 뜻한다.

메타버스는 3가지 키워드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사회적(social) 그리고 경제적(creator econmy), 가상 세계 (virtual)가 대표적이다. 그렇지만 이 개념이 아직 정확하지 않다. 메타버스를 대표하는 것들 Sandbox, 로블록스, 포트나이트, 디센트럴랜드가 있다.

그중에 디센트럴랜드를 보면 이곳은 블록체인 기반 가상현실 플랫폼을 운영중이다.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UDC에서 그는 메타버스란 아바타를 통해서 가상공간을 누리는 것을 말한다. 그곳은 아무런 압력이 없는 자유로운 공간이다.

👾 그러면 왜 샌드박스, 로블록스, 포트나이트가 메타버스일까?

가장 큰 이유는 컨텐츠가 현실 경제와 연결될 수 있기 때문이다. 로블록스 같은 경우에

사용자가 아이템을 구매해 아바타를 장식하거나, 로블록스 스튜디오를 통해 아이템을 생성하고 판매까지 할 수 있다. 이것은 로블록스 뿐만 아니라 포트나이트 샌드박스 역시나 가능하다. 또한 아이템 판매를 통해 획득한 게임 머니는 웹 사이트에서 개발자 교환 시스템을 통해 실제 화폐로도 교환이 가능하다.

👾 구지 이더리움일 필요가 있을까?

정확히는 이더리움보다 Layer2기반 화폐들이 많다. 대표적으로 폴리곤, xDai, 아발란체등이 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이러한 코인들은 전부 이더리움 토큰을 기반으로 한다는 것이다. 또한 비트코인과 머지(merge) 이전의 이더리움과 Layer2의 가장 차별점은 트랜잭션의 처리속도가 매우 빠르다. 그리고 수수료가 매우 싸다. 그러므로써 이더리움을 보완해주는 성격의 코인이었다. 또한 비트코인은 단순히 가상화폐로서의 기능에만 집중하는 반면, 이더리움은 스마트컨트랙, SNS, 장부정리 등을 투명하게 할 수 있도록 집중되어 있다. 또한 이더리움 플랫폼을 활용하면 dApp이라 불리는 분산 앱을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도록 오픈소스 범용 플랫폼이기 때문이다.

peterkhan님 자료

👾 메타버스 영화

일단 메타버스는 레디 플레이어 원이라는 영화를 보면 대략적인 개념을 잡히니 꼭 영화를 볼 수 있도록 합니다.